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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타이 모델 (Bow-Tie Model)


넷마이너의 ‘Bow-Tie Model’ 사용에 대한 예시를 분석방법과 함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!


Bow-Tie? 


나비 넥타이? 



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텐데요.

모듈의 위치를 먼저 말씀 드리면,


상단의 메뉴 >> Analyze >> Position >> Bow-Tie Model


메뉴상에서 ‘Position’ 카테고리에 위치하는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듯이 Block Model, Brokerage와 같이 네트워크 상에서 노드들이 가지는 역할이나 위치를 판단해 주는 모델 중에 하나입니다.


Bow-Tie 모델은 그 중에서도 특히 관계의 흐름에 주목합니다.


아래 그림은 어떤 회사 내 부서들(알파벳) 간에 지식을 주고받는 관계를 나타낸 네트워크 입니다. 

나가는방향의 링크는 지식을 주었다는 의미이고, 들어오는 방향의 링크는 지식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.

총 21개의 부서가 서로 복잡하게 얽히면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, 지식이 어디에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. 



이때, Bow-Tie Model 분석을 하면~

부서들 사이에 지식의 흐름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파악해 볼 수 있겠죠~


보타이 모델 분석은 각 노드들을 7가지의 Type으로 분류해 줍니다. 


  



왼쪽 그림은 넷마이너가 도출해 주는 Bow-Tie 모델의 도표이고,

이를 '지식의 흐름'으로 보고 각 영역을 살펴보면 오른쪽 그림과 같이 정의해 볼 수 있습니다.


GSCC(Giant Strongly Connected Component) : 가장 강하게 서로 얽혀 있는 컴포넌트로, 지식관계에서는 지식이 순환하는 지점으로 Exchange Zon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 

GIN : GSCC 그룹으로 들어가는 링크이며, 지식의 근원지인 Source Zon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GOUT: GSCC에서 나오는 링크이며, 지식의 도착점으로 Target Zon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Tube: 순환하는 중간지점을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Source 그룹과 Target그룹을 연결하고 있는 그룹입니다.

Tendril : Source그룹 또는 Target 그룹에 의존적으로 관계하고 있는 Dependent 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Non_GWCC(Giant Weak Connected Component): 어떤 그룹과도 관계를 주고받지 않고 동떨어져 있는 그룹입니다.

ETC_GWCC: 위와 같은 Type으로 정의되지 않는 약하게 연결되어 있는 노드들 입니다.


조금, 감을 잡으셨나요~?



그럼, 


넷마이너 Bow-Tie Model 분석결과와 함께 다음 포스팅에서 계속하겠습니다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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