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중앙일보는 사이람과 도모브로더와 함께 대선 후보 5인의 발언 169건 2만 8천여 단어를 분석했습니다.
NetMiner를 활용하여 연설문, 발언록 등에서 단어를 추출한 후, 기계학습(머신러닝) 기반의 토픽모델링 방법을 적용하여 각 후보의 생각을 분석했습니다.
그 결과, 문재인 후보는 여러 주제를 고르게 언급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반면 안철수 후보는 4차 산업 혁명에 관련된 주제에 대해 빈번히 언급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<출처: 중앙일보)>
또한 주요 주제별로 후보들이 사용한 단어가 무엇인지 확인한 결과, 어떤 후보들끼리 특정 주제에 대해 유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.
이처럼 NetMiner를 활용하여 연설문, 발언록, 담화문, 인터뷰 등을 분석하면 텍스트에 내재되어 있는 주제와 사용 단어가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전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기사전문
'백화점' 문재인 vs '전문점' 안철수, 중앙일보, 2017.4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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