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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밤이었습니다.

 

사무실에는 여남은 사람만 야근에 집중하고(아마) 있을 때였죠.

 

키보드 소리만 울리는 고요한 사무실에....

 

따르릉...

 

따르릉...

 

전화벨 소리가 정적을 깹니다.

 

아니, 이 늦은 밤에....도대체 누가 회사로 전화를?

 

설마, 설마, 설마....

 

 

"여보세요?"

 

"Hello?"

 

 

그렇습니다...

 

밤늦게 울리는 전화는 대부분 해외 고객에서 오는 전화일 확률이 높습니다.

 

NetMiner는 전세계적인 소프트웨어이니까요, 훗 ^-^v

 

외국인 출신도 참 다양해서, 미국, 유럽 뿐만 아니라 베트남, 인도 등지에서도 종종 걸려옵니다.

 

 

그런데

 

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들이 가끔 있습니다.

(절대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!!!!....아마;)

 

키램? 키람? 씨램?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 

저희 회사 영문 이름 "CYRAM"이 어찌나 다양하게 읽힐 수 있었던지...

 

 

하지만 더 억울한 것은 국내에서 걸려오는 전화, 컨설팅하면 만나는 클라이언트분들도 종종

 

"싸이람"이라고 읽어주시는 것입니다. 흑

 

참으로 속상한 일입니다.

 

'사이람'이라는 이름에는 참 좋은 뜻이 담겨있는데 그 의미가 작아지는 것 같아서요.

 

 

             

사이람은 "사람 사이"를 의미합니다.

 

즉, 사람 사이이기에 "사"와 "람"사이에 "이"자가 들어간 형상이지요.

 

그리고 로고에서 5개의 점과 6개의 링크는 네트워크를 의미하기도 하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사람의 모습을 그리고 있기도 합니다.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제 좌우명으로 삼고 싶을 정도로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"사이람"

 

앞으로 꼭 "사이람[Sairam]"이라고 부드럽게 읽어주세요♡

     

 

"Unleashing Hidden Power of Network"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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