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26개 중학교, 5천명 교우관계 진단검사 시행
㈜사이람, 청소년 생명존중을 위한 교우관계 진단검사 지원사업 체결서울시 26개 중학교 5,000명 학생 교우관계 진단검사 진행 ㈜사이람이 “청소년 생명존중을 위한 교우관계 진단검사 지원 사업”에 선정됐습니다. 본 사업을 통해 올 한해 동안 서울시 26개 중학교 약 5천명의 학생이 따돌림 예방을 위한 교우관계 진단검사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. 본 사업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는 2016년 청소년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서울시 교육청의 주최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. “청소년 생명존중을 위한 교우관계 진단검사 지원 사업”은 청소년 자살 및 집단 따돌림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학교폭력 및 따돌림으로 인해 정신적,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자살로까지 이어지는 심..
소셜 네트워크 분석 활용사례/교우관계 진단검사 사이링크
2016. 3. 18. 14:53